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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들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 클린월드운동 =}} 재활용품 분리배출로 아픈 지구를 치료해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 클린월드운동  

아픈 지구를 치료해요!

 

 

 

 

며칠전 미국 덴버지역의 파괴적인 기온 변화라는 기사를 본 기억이 납니다. 미국 덴버에 폭염 후 폭설 예보로 극단적 날씨 변화에 대한 내용이었는데요.  섭씨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를 강타한 데 이어 폭설을 동반한 매서운 겨울 날씨가 급습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이와같은 폭염에서 영하의 날씨로 "파괴적인 기온 변화"를 보임에 따라 야생동물의 생존에도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염려의 목소리가 높아졌었죠.

 

 

https://news.v.daum.net/v/20200908101048538

 

사흘 폭염 후 '폭설' 예보..미국 덴버 극단적 날씨 변화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섭씨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를 강타한 데 이어 폭설을 동반한 매서운 겨울 날씨가 이 지역을 급습할 것으로 예보됐다. 미국 국��

news.v.daum.net

https://www.asiae.co.kr/article/2020090921054454609

 

폭염에서 폭설로 하루새 30도 '뚝'…美덴버 역대급 기상이변

폭염과 산불, 쌍둥이 허리케인 등으로 재난피해를 겪고 있는 미국에서 여름이 하루새 겨울 날씨로 바뀌는 기상이변이 벌어졌다. 노동절 사흘 연휴 동안 40도의 숨막히는 더위를 기록했던 미국 ��

www.asiae.co.kr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today/article/5904171_32531.html

 

[이 시각 세계] '폭염'에서 '폭설'로…美 덴버 '기상이변'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지역에 극단적인 날씨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40도에 육박하는 등 한 동안 폭염에 시달렸는데요. 급격히 세력을 확장한 한랭전선의 영향으로 하루 만에 폭염에서 폭...

imnews.imbc.com

 

 

지구는 병들어 가고 있습니다. 이대로 방치한다면 지구촌 전체에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재앙이 닥칠지도 모릅니다. 

 

 

하여 병든 지구를 살리려는 노력이 각계각층에서 일어나고 있는데요. 오늘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클린월드운동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 클린월드운동

 

 

 

클린월드운동은 지구환경을 보호하여 후손에게 깨끗한 지구를 남겨주고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서 시작한 캠페인입니다. 국내뿐아니라 해외에서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데요. 

 

 

이제는 누구나 인지하고 있는 것처럼 환경오염과 기후변화는 각종 환경 재난을 일으키고 우리 삶의 터전을 위협합니다.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안전한 환경에서 인류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은 지구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데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으로 세계인의 환경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를 정화하고 물 부족과 기후변화로 고통받는 지구촌 가족들을 돕고, 푸르른 지구를 지켜나갈 환경 리더를 양성하는 캠페인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글로벌 캠페인 ‘재활용품 리배출챌린지’ 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분리배출챌린지 캠페인

 

 

그 중 요즘 이슈 중의 이슈인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소개합니다. 일회용품은 그냥 버리면 쓰레기가 되지만 슬기롭게 분리배출한다면 재활용할 수 있는 자원이 된다는 사실, 잘 알고 계시죠?!

 

 

요즘 일상 속 비대면 소비가 늘어나면서 모든 것을 배달서비스에 의존하는 경향이 크게 늘어난 상황입니다. 그러다보니  일회용품 사용이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이런때 꼭 필요한 생활습관이 바로 분리배출인데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분리배출챌린지는 슬기로운 재활용품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고 자원 순환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시행한 온라인 캠페인입니다.

 

 

한국은 물론 해외에서도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는 수 많은 이들이 분리배출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는데요. 이들은 소셜미디어나 온라인 커뮤니티에  #분리배출챌린지 , #recyclingchallenge 해시태그와 함께 분리배출 실천 사진이나 영상을 올려서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그동안 51개국에서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클린액션’ 캠페인 등 ‘Saving the Earth(지구환경 살리기)’ 활동을 펼쳐왔는데요. 앞으로도 국제사회의 최대 공동 목표인 지구환경 보호를 위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분리배출챌린지 동참!

변화를 위한 우리의 행동!!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https://youtu.be/pO60xUncF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