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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들다

펜데믹 시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_ 장길자 회장님의 헌혈운동은 어떻게 전개되고 있을까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_ 장길자 회장님의 헌혈운동은 어떻게 전개되고 있을까요?

 

 

 

 

전대미문의 전염병 재난으로 고통 받지 않은 세계인이 없습니다.  그래서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은 팬데믹 시대에 범세계적 지원활동을 벌이고 있는데요.  올해 6월 초까지 약 30개국에 마스크 27만 매, 진단키트 4천5백 세트를 비롯해 위생용품과 의료용품, 의료기기 등을 지원하며 방역에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은 코로나19 방역 지원과 더불어 재난 구호나 환경보호, 헌혈, 교육 지원 등 다방면에서 지구촌 이웃을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봉사활동 사진

사진설명

1. 모잠비크의 사이클론 피해학교에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가 신축한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학생들. 

2.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에 주택 개선 및 생필품 지원을 받은 베트남 하노이 주민 가정. 

3. 대전 동구 어르신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연탄 5백 장을 나르는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회원들. 벽지와 장판 교체, 수도 수리도 지원. 

4. 미국 뉴저지주 메드선 에비뉴 초등학교에 온라인 수업과 과제 격차 해소를 위해 노트북 75대 기증한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5. 페루 밀림 지역민들을 위해 휠체어 17대 기증. 

6. 네팔 키르티푸르 취약지역에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 지원. 

7. 우크라이나 키예프 시립 4번 병원을 찾아 보건용 마스크(KF94) 1만 매 전달. 

8, 9. 코로나19 팬데믹 가운데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헌혈하나둘운동에 참여한 뉴질랜드 오클랜드와 미국 워싱턴D.C.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회원들.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난을 극복하기 위해 헌혈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코로나19 사태에도 어머니의 사랑으로 이웃을 돕고 있는데요.  특히 코로나19로 불거진 혈액 수급난을 극복하고자 헌혈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9월 초에는 미국 유타주에 있는 적십자사에서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가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고귀한 생명 나눔에 동참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헌혈하나둘운동 전개 사진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인디애나·워싱턴을 비롯한 각 주와 도미니카공화국, 브라질, 뉴질랜드, 호주, 짐바브웨 등지에서 27회 개최해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회원과 가족, 지인 등 2천여 명이 참여했고, 그중 1천6백여 명이 헌혈에 성공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국내에서도 생명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인데요.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가 세계적으로 전개해온 ‘헌혈하나둘운동’은 지금까지 365회에 이르며 2만9005명이 헌혈에 성공했고, 이는 1명의 헌혈로 3명의 생명을 살린다고 볼 때 8만7000여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린 성과입니다.

 

 

또한 유엔 DGC(전 공보국, DPI) 협력단체인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세이브더월드(Save the World) 프로젝트를 전개하며 긴급구호, 빈곤·기아 해소, 물·위생보장, 교육지원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재난이 일상에 미치는 영향은 한 군데가 아니고, 각자 어려운 부분도 서로 다르기에 골고루 돌아보고 있는데요. 기본적인 의식주조차 갖추지 못한 이웃은 하루하루 생계가 막막하고, 병마와 싸우는 사람은 건강한 삶이, 성장기 아이에게는 평등한 배움의 기회가 절실할 것입니다. 그 한 명 한 명을 존중하며 인생의 무거운 짐을 조금이라도 덜어주려는 생각으로 돕기 위해 다방면으로 활동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

 

 

누구나 행복하게 살고픈 소망이 있지요. 그 심정을 알기에 전남 곡성군 수해 가정에도 주택 신축을 지원하고 ‘희망이 꽃피는 집’이라는 현판을 선물하며 행복한 가정이 되길 응원했습니다. 강력한 사이클론으로 큰 피해를 입은 모잠비크에서 무너진 주택 14채와 초등학교를 복구한 것도, 올해 미국 20여 지역에서 헌혈하나둘운동을 펼쳐 혈액 수급난 해소를 도운 것도 그런 취지였습니다.  이처럼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은 어려운 이웃을 외면하지 않고 오히려 가족같이 보듬으며 재난 극복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